뛰어난 구성으로 인기 반등 일등공신 … 보상 좋아 초보 유저들에게 인기만점

● 장 르 : 전략 웹게임 ● 플랫폼 : 웹 브라우저 ● 개발사 : 팍스게임 ● 배급사 : 팍스게임 ● 서비스일정 : 9월 13일 업데이트 ● 홈페이지 : 3pan.net

인기 웹게임 '제국의 아침: 악비의 눈물(이하 제국의 아침)'이 정식 서비스 이후 5개월만에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를 진행,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공성전과 각 부족연맹간의 약탈, PK가 어우러진 '진영전'을 시작으로 각종 장신구 등을 통해 무한 업그레이드하는 '장비시스템', 장비의 속성을 더욱 높이는 '장혼시스템', 이벤트 레어 장수인 '정충악비' 추가 등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려 유저들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디어 등장한 '진영전'의 위엄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연 '진영전'이다. '진영전'은 게임 내 관직이 정오품 이상이여야 함가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상단 메뉴에서 '진영전' 아이콘을 클릭하면 진영을 선택할 수 있는데 양가장, 양산호걸, 악가군 등 3개 진영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연맹의 진영과 개인이 달라도 상관없다. 진영을 선택하고 '진영전'에 입장하면 전용 맵을 보게 되는데 해당 맵에서 자기 진영과 다른 진영이 점령하고 있는 성지를 볼 수 있다. 자신의 성지와 인접한 다른 진영의 성지를 침략할 경우, 침략을 하려면 먼저 해당 변경 성지로 이동한 후 적대 진영의 성지를 공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기측 진영이 통치하고 있는 성지 사이에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나, 매번 이동시 쿨타임이 있다는 것이다. 군사 물자를 소모하면 해당 시간을 바로 종료시킬 수 있으니 기억해두자.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군사 물자는 이동이나 전투 발동 시에도 소모되는 필수품이다. 기본적으로 자동 회복 기능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모을 수 있지만 금화를 사용할 경우 추가로 구입하게 돼 효과가 좋다. '진영전'에서는 군단의 생명력이 '사기'로 표현된다. 적의 공격을 받으면 '사기'가 줄어드는데 감소향은 전투 승패와 관계되며 0이 되면 군단이 소멸된다. 역시 군사 물자처럼 자동 회복이 되며 금화 사용 뿐 아니라 도성으로 돌아갈 경우도 추가 회복이 된다.

업데이트로 고공 행진 '이상무' '진영전'에서는 적국의 성지 내에 구준한 모든 군대들의 '사기'를 모두 0으로 만들어야 그 성지를 점령할 수 있다. 만약 주둔한 군대가 없을 경우, 직접 그 성지로 이동만 해도 점령이 가능하다. 특히 각 전략 요충지, 관문 입구 등은 모두 진영간에 전투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따라서 전투를 할 때는 전략적 측면에서 최대한 많은 성지를 점령한 후 전략 노선을 잘 장악하는 것이 좋다. '진영전'은 보상도 풍성하다. '진영전'에 참가하면 전투보상, 보급품, 진영보상, 위망보상 등 다양한 종류의 보상을 받기 때문에 세력을 빠르게 키우고 싶다면 '진영전'에 집중하도록 하자. 이 외에도 '천하제일연맹'에서 천하영웅 32강 이전의 전투기록 표시되고 유저 일인당 최대 연승 횟수가 5회로 제한됐으며 '경기장' 마감 시간이 24시에서 22시로 수정됐다. 또한 '연맹'에서는 정팔품에 도달해야 연맹 마크 승급 기능 이용할 수 있게 변경되고 맹주와 부맹주 모두 '천하제일연맹' 신청해졌다. 아울러 맹주가 3일 이상 미 접속시 모든 맹원들은 맹주를 탄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국의 아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장비 시스템'과 '장혼 시스템'에서도 많은 변화를 시도해 인기 행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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