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과 분당 서울대병원이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의료봉사에 나선다.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분당 서울대병원은 의사와 간호사 32명을 파견했고, KT&G복지재단은 의약품 비용 등 소요되는 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州)에 위치한 서토모 주립병원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했던 환자 30여명을 수술하는 등 다양한 진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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