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정숙)은 신규교사의 전문성 신장 및 역량강화 및 수석교사의 장학활동 활성화를 위해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북부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1일 북부교육지원청 4층 강당에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한다. 이날 결연식에는 수석교사 6명과 신규교사 80명이 참석하며, 분과별로 향후 멘토링 활동계획을 수립, 운영하게 된다.
분과별로 수석교사의 시범수업 실시와 함께 신규교사 수업공개, 수업개선을 위한 분과별 토론도 진행된다.
이번 멘토링은 신규교사 초기 교직 입문 장학활동과 함께 분과별로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하는 학습공동체를 조직해 SDL(Self-directed Learning, 자기주도학습)형태로 이뤄질 계획이다.
12월에는 분과별로 운영한 사례에 대해 운영사례 발표회를 가지며, 발표회에는 각 학교 교내 자율장학 업무를 맡은 보직교사가 참석해 향후 일선학교 전체로 일반화시킬 예정이다.
북부교육청 관계자는 “신규교사와 수석교사 멘토링을 통해 신규교사들은 교직에 성공적으로 입문하고, 수석교사는 장학활동 강화를 통해 수석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장학활동을 더욱 왕성하게 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향후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연구하는 교직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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