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66)과 연인 사이인 지상파 방송국 K기자(36)가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K기자는 9월 27일 오전 연예 매체 기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백윤식과 관련해 좋지 않은 점을 폭로하겠다"고 밝혔다. K기자가 알린 시간은 오후 2시, 장소는 반포동에 위치한 그의 단골 레스토랑이었다.
취재진들은 그가 알려준 장소로 모여 들었다. 하지만 레스토랑 관계자는 "애초에 기자회견에 대해선 들은 적이 없다"고 밝히며 난색을 표했다. 이후 K기자의 동생이 기자회견을 취소 사실을 알리며 취재진을 혼란에 빠뜨렸다.
그가 갑작스레 기자회견을 취소한 이유는 '생각보다 너무 많은' 취재진들의 관심 때문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K기자는 백윤식의 안 좋은 점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해 취재진들을 불러 모은 것도 모자라, 5분 전 기자회견 취소 사실을 알리며 모두를 황당하게 했다.
지난 13일 서른 살 나이차를 극복하며 열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백윤식과 K기자. 단 2주 만에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의아할 뿐이다.
사진 임한별 기자 hanbuil@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