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은 중국 상해 신국제전시장에서 25일 막을 올린 ‘냉난방ㆍ공조전시회(ISH Shanghai & CIHE 2013)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유럽의 피스만(Viessmann), 보쉬(Bosh) 등 13개국 200여개의 해외 냉난방 기업이 참가했다.

경동나비엔은 180㎡의 부스<사진>를 마련해 온돌난방, 신재생에너지, 상업용 캐스케이드 시스템, 기업소개 등 각 특징별 난방시스템존과 기업소개 구역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국내 최초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원격제어와 실내온도조절기 음성안내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혁신적인 신제품 ‘나비엔 스마트 톡(TOK)’ 보일러도 선보였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열효율을 자랑하는 콘덴싱보일러와 함께 온돌난방을 구현해 한국 온돌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이다. 또태양열을 이용해 온수와 난방을 공급하는 태양열시스템, 필요한 열량만큼 열원을 공급해 연료비를 절감해 주는 캐스케이드시스템 등 다양한 난방시스템을 선보였다.

특히 차세대 에너지기기로 각광받는 난방과 전기 생산을 함께 하는 가정용 전기발전보일러(스털링엔진 m-CHP)도 전시,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

경동나비엔 이정안 중국 총경리(법인장)는 “현지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 출시를 통해 시장점유율이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21년간 중국에서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1등 보일러기업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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