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교보악사자산운용, NH-CA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3곳을 국내채권 위탁 예비운용사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예비운용사는 국민연금이 우수한 운용사를 발굴할 목적으로 정규 위탁운용사와 별도로 선정하는 후보 운용사를 뜻한다. 정규 위탁운용사에 비해서는 적은 자금을 운용하게 된다.

8월말 현재 국민연금의 국내채권 투자규모는 237조원이며 이 가운데 위탁운용 규모는 25조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