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에 출연한다.

김준수는 오는 12월 세종문화회권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에 출연을 확정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년간 뮤지컬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또 다른 깊이의 캐릭터를 보여 줄 수 있는 이번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게 됐다. 창작 뮤지컬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영원한 가객 김광석 선배님의 음악과 푸르른 청년의 삶을 이야기하는 정극에 끌려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수는 이번 주 주말부터 솔로 2집 정규 콘서트로 호주를 찾고 일본 공연도 남겨 두고 있어 당분간은 남은 투어에 주력할 예정이며, 뮤지컬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달께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뮤지컬 배우 김준수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는 좋은 작품을 선보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는 2010년 '모차르트'로 데뷔했으며 '천국의 눈물', '엘리자벳' 등에 출연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