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5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감성토크쇼 ‘뮤지컬 따라잡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명 뮤지컬들의 하이라이트만을 모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참여문화공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강북구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였으며 지역문화예술회관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개그맨 안상태의 사회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윤희석, 곽선영, 김경수 등 6인의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들이 펼치는 생동감 있는 연기와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헤드윅 ‘Tear Me Down’, 위키드 ‘Defying Gravity’, 빨래‘참 예뻐요’,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위대한 캐츠비’, 그리스‘Summer Night’, 맘마미아‘Dancing Queen’ 등 총 8편의 뮤지컬에 삽입된 16개의 대표곡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원으로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 공연예매시스템에서 1인당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공연은 총 90분간 진행되며 기타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구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귀에 익숙한 음악들로 인해 관람객들의 재미가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유명 뮤지컬들의 주요 곡만을 담은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참석하셔서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공연 현장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