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과 신민아 주연의 코미디 멜로 ‘경주’(감독 장률)에 배우 윤진서, 김태훈, 신소율 그리고 류승완 감독이 합류했다.
‘경주’는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북경대 교수 최현(박해일 분)이 옛 추억을 더듬어 찾은 경주에서 베일에 쌓인 아름다운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를 만나 엉뚱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윤진서는 극중 박해일을 만나러 경주에 내려온 대학 후배 역으로 출연해 두 사람 사이에 풀리지 않은 과거 이야기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태훈은 신민아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형사 역을 맡아 갑자기 나타난 박해일에 라이벌 의식을 불태운다.
그런가하면 신소율은 극중 신민아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해 거침없는 화법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또 류승완 감독이 플로리스트 역으로 특별 출연해 독특한 주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경주’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