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정규 2집 ‘쿠데타(COUP D’ETAT)’가 다음달 18일 LP로 발매된다.

이번 LP 발매는 전작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해외 한정판 이후 두 번째로 8888장 한정 제작한다. 또한 이번 앨범엔 1번부터 8888번까지 지드래곤의 글씨로 넘버링도 기재될 예정이다.

이번 LP는 고음질로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마스터 테이프를 사용해 소리의 굴곡 및 변형을 최소화하고 사운드를 원음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독일의 LP 마스터링 대가라 불리는 MMP가 원판 마스터 커팅을 진행하고 사전 테스트 프레싱을 거쳐서 원래 음반 제작 기획에 맞는 사운드에 가까운 DMM 커팅을 해 음질의 수준을 높였다.

이번 LP엔 음반뿐 아니라 대자보 형태의 가사집, 배지, 마스크 등 ‘쿠데타’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함께 패키지로 구성된다. 또한 기존 앨범 이미지와 최근 지드래곤 갤러리 ‘G-DRAGON SPACE 8’에 전시되었던 이미지들은 물론 ‘쿠데타’ 뮤직비디오의 미공개 컷들도 함께 담긴다.

한편, 지드래곤의 정규 2집 ‘쿠데타’ LP 음반은 오는 30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