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옐로우(Yell.O.W)가 특별한 무대에 초대 받았다.
옐로우 소속사 엠보트 측은 26일 "옐로우가 오는 10월 18일, 19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가수 문명진의 첫 단독 콘서트 '문명진, 소울 포 라이브'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문명진을 축하하기 위해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대거 게스트로 초대돼 주목받고 있다. 게스트 명단에는 백지영, 케이윌, 임정희, 나비, 포맨의 신용재, JK 김동욱 등 쟁쟁한 보컬리스트들이 올라있다. 신인으로는 유일하게 옐로우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소속사는 "노래 잘하는 가수들만 게스트로 초대받은 무대에 옐로우가 서게 됐다는 것 자체가 가창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멤버들 모두 벌써 들떠있다"며 "선배 가수들에 뒤지지 않도록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8월 20일 타이틀곡 '거지같은 스토리'로 데뷔한 옐로우는 유튜브에 공개된 '뒤통수 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2분 분량의 이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4명의 멤버들의 뒷모습만 보여줘 '뒤통수 티저 영상'이란 타이틀이 붙었으며 대부분의 신인들이 얼굴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달리 옐로우는 가창력을 제대로 입증하기 위해 이 같은 영상을 공개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