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최신 유행 중인 춤 ‘트워킹(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자세로 엉덩이를 격하게 흔드는 춤)’을 358명이 동시에 추는 데 성공해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세계 기네스북 협회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 헤럴드스퀘어에서 2분 동안 358명이 동시에 트워킹하는 데 성공해 최다 인원 동시 트워킹 기록으로 공식 인정했다고 26일 뉴욕데일리뉴스가 전했다.
이 행사는 힙합 뮤지션인 빅 프리디아가 신곡을 홍보하기 위해 연 것으로, 기네스북이 제시한 최소 인원 250명을 훌쩍 넘은 수백명의 인파가 구름떼처럼 몰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날 주로 2∼30대가 중심이 된 행사 참여자 중 73세의 노인도 섞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의 팝스타 마일리 사일러스가 공연에서 춰 더욱 화제가 된 트워킹 춤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누리꾼에게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강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