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의 연인인 K씨가 백윤식의 여자관계는 물론 두 아들에게 폭력을 당했다고 밝히며 그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백윤식의 소속사 측은 배우 개인적인 차원에서 문제 해결 중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오전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일은 (백윤식)개인적인 일이라서 논란에 따른 사실을 일일이 확인하는 등 개입하기 어려운 상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문제 해결을 위해 당사자들이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7일 K씨는 연예 매체 기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백윤식과 관련해 좋지 않은 점을 폭로하겠다”고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취재진들의 관심에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이후 K씨는 28일 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털어놓으며 백윤식과 결별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3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던 두 사람에게 1년 4개월 만에 일어난 일이다.
현재 K씨 측이 여러가지 정황을 밝히며 자신에게 모욕감을 준 것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이뤄지지 못한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백윤식과 모 지상파 방송국 기자 K씨는 지난해 6월부터 만남을 가졌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