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들은 유난히 트렌드에 민감하다. 또 어떤 나라 여성들보다 똑똑하고 스피디한 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의 여성 고객들은 보다 빠른 효능, 초(超)속효성의 제품을 선호하게 마련이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워터타입 에센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것도 그 때문이다. 특히 워터타입 에센스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루 사랑받고 있다.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효과도 즉각적이기 때문이다. ‘신민아의 피부반전 미스테리’ CF영상과 함께 출시된 헤라의 ‘셀 에센스’는 23일 만에 판매액 60억원을 돌파했다. 8초에 1개꼴로 팔리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헤라 담당 전혜경 매니저는 “바쁜 현대 여성들은 초속효성 제품과 멀티 아이템을 선호한다. ‘셀 에센스’는 바르는 즉시 피부에너지를 충전, 피부톤 및 피붓결을 맑게 해줘 인기다. 또 수분감, 투명도, 생기를 더해주는 멀티 아이템이어서 앞으로도 인기가 쭉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생체수 에센스’에 감춰진 헤라의 바이오 기술=워터타입 에센스의 기존 시장은 발효 콘셉트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이번에 헤라가 선보인 ‘셀 에센스’는 피부동화 기술인 셀-바이오 기술을 근간으로, 세포를 90% 채우고 있는 생체수를 모사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생체수 에센스’인 것. 생체수는 말 그대로 우리 몸 안에 있는 물을 의미하며, 피부가 가장 필요로 하는 물, 피부가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물을 가리킨다. 그래서 보다 빠르고 강력한 효능을 전달하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조성아 책임연구원은 “셀 바이오 플루이드 싱크™는 피부 활성화의 핵심인 생체수 속 다섯 가지 비밀 코드를 모사하여 만들어진 성분으로, 셀 에센스에 90.65%를 담아 하루아침에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개선시켜준다”며 “셀 에센스는 묽은 워터 타입 에센스다. 이는 생체수와 매우 흡사하며, 매일매일 사용하기 편하고 흡수력이 좋은 텍스처다.
요즘 들어 이런 형태의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기존의 퍼스트 세럼이나 부스팅 에센스와 비슷하지만 ‘셀 에센스’ 기능이 추가돼 부스팅 및 안티에이징 기능을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처럼 ‘헤라 셀 에센스’는 생체수에 존재하는 다섯 가지 비밀코드를 연구해 탄생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Cell-Bio Fluid Sync™) 성분이 90.65% 함유돼 있다. 피부를 회복시키는 물에 대한 연구와 생체수 모사기술을 근간으로 탄생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는 생체수를 닮아 우유 빛깔로, 매일매일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 맑고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주는 헤라만의 독자적인 성분이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가 있듯이 피부에도 5대 영양소가 있다. 헤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에는 다섯 가지 피부영양소가 가득 담겨 있다. 이는 하루 동안 피부에 필요한 에너지를 신속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매일매일 충전해줘 바로 이튿날 맑고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단 하루만 사용해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실감할 수 있어 ‘하루아침 에센스’라고 불린다.
▶얼굴 구석구석까지 꽉 잡아주는 물결무늬 화장솜=헤라 셀 에센스를 좀 더 효과적으로 바르고 싶다면 내장된 물결무늬 모양의 화장솜을 활용해보자. 우리 피부는 사실 편편하지 않다. 울퉁불퉁한 피부 표면에 제품을 골고루 균일하게 도포하기 위해선 화장솜이 필수적이다. 특히 헤라 셀 에센스의 화장솜은 빨래판의 물결무늬 원리에 착안해 물결 무늬 패턴을 실었다.
이 물결무늬는 내용물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꽉 잡아줘 고정시켜준다. 굴곡진 얼굴의 구석구석까지 세밀하고 세심하게 케어해주는 것.
화장솜은 마름모꼴로 만들어 가운데 손가락을 끼워 사용하면 된다. 한국 여성의 평균 중지 사이즈가 7~8cm임을 고려해 디자인된 화장솜은 대각선의 길이가 8cm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헤라 셀 스킨은 스킨을 바른 뒤 사용한다. 물결무늬 화장솜을 가운뎃손가락에 대각선 방향으로 끼워 마름모꼴로 만든 후, 1회 사용량(2.5㎖)을 충분히 적셔 얼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톡톡 두드리며 펴발라 주면, 빛나고 윤기 있는 피부 변화를 곧바로 느낄 수 있다.
이영란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