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삼덕통상은 26일 독일 ME&Friends AG사의 최고 경영자인 마이클 에르틀 대표와 공동 투자를 위해 개성공단 현지 공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개성으로 출발해 공장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오후 4시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돌아왔다. 독일 투자단은 이후 해외유치단지 및 공단견학 등을 통해 개성공단의 비전과 국제화 가능성을 판단하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10월로 예정된 외국인 투자 설명회에서 개성공단 합작투자를 적극 고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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