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013 광나루 어울마당’을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어린이대공원 내 열린무대 및 능동 숲속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바람개비’를 주제로 문화 페스티벌, 동별 주민 화합마당, 인기가수 축하공연, 광진 아트마켓, 전시 및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행사 첫 날인 오는 28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울나루 문화페스티벌’을 통해 국악실내악, 밴드공연, 포크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둘째 날인 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능동 숲속의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광진구편’이 열린다. 또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오카리나 연주회, 난타공연 등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가 진행된다.
이 밖에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상설 전시부스와 체험 마당도 함께 마련된다. 열린무대 옆 상설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태블릿 캐리커쳐, 마구마구 룰렛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운영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광나루 어울마당’이 구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