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가을 인테리어성수기를 맞아 ‘소리지움’ 바닥재, 강마루 ‘센트라프라임’, 발코니용창호 ‘하이브리드’, 인테리어스톤‘칸스톤’ 등 최고 제품을 제안했다.
PVC바닥재 ‘소리지움’은 세련된 디자인에 친환경성까지 겸비한 고기능성 차음바닥재다. 국내 PVC바닥재 중 최고의 차음성 및 충격흡수를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고기능 제품임을 공인기관(한국방제시험연구원) 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지난 3월 타사 제품과 차음성 비교시험 결과 24db 감쇠효과를 보임으로써 층간소음에 있어서 동급 제품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소리지움은 이밖에 UV코팅 및 저발포시트 처리로 반복적인 눌림, 마찰에 따른 마모 등에 비교적 강한 내구성을 갖고 있다.
한화L&C 친환경 강마루 ‘센트라 프라임’은 기존 합판마루와 강화마루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합판마루가 가진 긁힘과 찍힘에 대한 취약성 등 단점을 개선, 1급 내수합판에 HPL(고강도 압축 라미네이트) 표면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현가식 시공으로 인해 열손실이 발생하는 단점을 가진 강화마루와 달리 접착식 시공을 통해 우수한 열전달력을 보유했으며, 강화마루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소음과 내습성을 보완한 제품이다.
또 ‘하이브리드창’은 시스템창호와 슬라이딩창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공동주택뿐 아니라 초고층 아파트, 주상복합단지에도 적합한 창호다. 강한 내풍압성을 갖춤과 동시에 슬라이딩(미닫이) 방식이어서 기존 시스템창호의 여닫이 방식이 안고 있는 모서리 부딪힘, 커튼 방해, 환기 불편함 등의 단점을 보완했다. 빗물이 쉽게 들어오지 않도록 배수구조는 계단식으로 설계됐다.
프리미엄 강화천연석 ‘칸스톤’은 천연석 그대로를 사용한 듯 자연스러운 느낌의 패턴과 색상으로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 표현이 가능한 99% 순도의 석영을 사용한 인테리어 마감재다. 천연소재에 첨단기술을 더해 천연석보다도 강도와 내구성이 더욱 뛰어나다.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고, 천연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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