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17~22일 285만2000명이 열차를 이용했다고 코레일이 23일 밝혔다. 이는 작년 추석 연휴 이용객 283만3천명보다 1만9천명(0.7%) 늘어난 수치다.

 KTX는 118만2천 명(하루 평균 19만7천명)이 이용해 지난 추석보다 4만3천명이 증가했다. 추석 당일인 19일에는 KTX 이용객이 21만8천명으로 연휴기간 중 가장 많았다.

 코레일은 예년에 비해 긴 연휴로 국내외 여행객이 급증한 가운데 평상시보다 열차를 9.1% 늘리고 KTX의 가용편성을 최대한 활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용인원은 17일과 18일 귀성객이 집중됐고 귀경객은 20일부터 22일까지 고르게 분산됐다.역귀성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KTX 201개 열차를 대상으로 역귀성 할인티켓을 판매한 결과 모두 1만2천790명이 이용해 작년 추석 4천452명보다 187.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