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세계 결선 장소가 한류월드 내 ‘빛마루’(Light Floor)의 메인스튜디오로 최종 확정됐다.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는 아시아 태평양 대표 미인대회로 세계적인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슈퍼모델, 글로벌프로젠터 등 동아시아에서 활동할 다양한 슈타스타 연예인을 선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운영하는 디지털방송콘텐츠센터 ‘빛마루’의 메인 스튜디오는 가장 최근의 대한민국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버추얼 스튜디오로 조명만 150억 이상이 투자됐다. 풀 HD 카메라 10대 이상이 탑재가능하여 중계차가 별도로 필요없는 원스톱 멀티 스튜디오로 1천 5백석의 관객이 수용가능하다.
또 내달 21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는 서울예선기간은 국내 한류 패션 디자이너들과 3일간 패션쇼를 벌인다. 대회에 참가하는 50여 슈퍼탤런트들과 자선행사 방식을 도입해 쇼케이스를 벌인다. 조직위는 “저작권이나 초상권은 패션 디자이너들의 소유로 국내 유망 패션 디자이너들의 해외진출에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직위 로렌스최(최영철) 발기인은 “2013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의 국제 미디어 주관사로 아시아 태평양 최대 미디어그룹이자 발리우드 국제 필름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는 타임즈오브인디아그룹을 최종 선정 중이다’”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올해대회의 파트너로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 기간 중 중흥골드앤스파리조트에서 화보 촬영을 위해 맥심 아메리카 수석 포토그래퍼 ‘마틴 알론조(Martin Alonso)’가 내한한다. 50국 참가자들의 화보를 직접 촬영하게 되며, 맥심글로벌 에디터들과 최종 협의해 15명을 선발한다. 수상자는 라틴아메리카, 영국, 미국, 체코 등 15국의 맥심 인터내셔날 2014년 상반기 잡지 커버, 메인모델로 활동할 수 있다.
내달 30일 열리는 세계 결선 호스트(MC)로는 중화권 최고 A리스트 앨런우(Allan Wu),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뮤지컬배우이자 가수 리사가 최종확정했다. 결선 메인 쇼케이스인 빅토리아 시크릿 컨셉 날개(WING) ‘슈퍼엔젤쇼’의 ‘저스틴 비버’ 역할로 부활의 보컬 정동하를 선정했다.
‘2013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텔런트’ 세계결선은 KT와 소프트뱅크의 벤처기업 ‘유스트림코리아’의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국내 주관방송사는 CU 미디어 ‘와이스타’가 선정됐다.
한편 세계결선에 앞서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텔런트 광주대회(대회장 정원주)는 18일 대한민국농업박람회, 19일 순천만정원박람회 등 국가행사에 공식적으로 초청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