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각)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아라비아해에 섬이 떠올라 화제다.

미국 ABC, 트리뷴을 포함한 외신들은 “24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파키스탄 발로치스탄 과다르 해안가에 섬이 하나 떠올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섬은 바다에서 규모가 큰 지진에서 일어나는 진흙 분출로 생기는 ‘진흙 화산’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를 목격한 주민들도 놀아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한 외신과 인터뷰한 주민은 “1968년에 일어난 지진에도 같은 형태의 섬이 생겨나 1년 후 사라졌다”며 큰 강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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