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흥국이 엑소(EXO) 노래 ‘으르렁’을 접하고 당황했다.
김흥국은 9월 20일 방송된 tvN ‘팔도 방랑밴드’ 1회에서 윤종신, 이정, 존박, 주니엘 등 팔도 방랑밴드 멤버들과 함께 고성을 찾았다.
멤버들은 고성 주민들의 고민을 들어주겠다며 고민 텐트를 쳤다.
이날 고민 텐트에는 화재로 집을 잃고 마을 회관에서 지내는 가족이 등장했다. 윤종신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고 딸 정현양에게 물었다. 정현양은 엑소를 좋아한다고 수줍게 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정현을 위해 엑소 ‘으르렁’ 반주를 해주기로 했다.
노래 시작 전 윤종신은 김흥국에게 “형님 엑소 노래 ‘으르렁’ 아시냐”고 물었다. 김흥국은 “무슨 호랑이가 나타났냐”고 답해 모두를 당황케했다.
김흥국은 이어 “노래 제목이 ‘으르렁’인거냐. 무슨 동물 노래냐”고 재차 확인했다. 이후 정현양의 노래가 끝나자 김흥국은 다시 “무슨 노래가 으르렁만 하다가 끝나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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