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가 제31회 인천시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16일 인천시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학ㆍ미술ㆍ공연예술ㆍ체육ㆍ언론의 5개 부문에 각 1명씩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향토 문화예술진흥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했는지 등의 기준으로 심사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문학부문에 문광영 경인교대 교수 ▷미술부문 이방호 목조각장 ▷공연예술부문 정원호 한국국악협회 인천시지회 부지회장 ▷체육부문 박종우 인천시 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언론부문 김영환 한겨레신문 부국장이다.

문화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장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18일 오후 2시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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