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대성미생물이 지난해 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장중 상한가로 치솟고 있다.
대성미생물은 10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14.94%(8100원) 급등한 6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46% 상승한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지속하는 분위기다.
전날보다 3.69% 상승한 5만6200원에 거래를 시자간 대성미생물은 개장이후 서서히 매수세가 유입되다가 결국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매수잔량은 5900주 쌓여 있다.
앞서 대성미생물은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3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84.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9%, 371.2% 늘어난 252억9700만원, 20억4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대성미생물은 또 보통주 1주당 8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7%, 배당금총액은 3억2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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