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전문 업체인 1544-공사빨리(0482)에서 양산시 저소득 주민 집수리 사업을 위해 건축재능기부협회를 설립하여, 지난 13일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제1호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축재능기부협회는 집수리, 인테리어, 신축, 철거 공사 전국대표전화 서비스 “1544공사빨리(www.15440482.com)” 에서 전국 시, 군, 구청과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실천으로 도움을 주는 협회이다. 협회의 시작은 2013년 여름 양산시청에서 본사로 소외된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장판 등의 인테리어관련 무료지원 요청이었다. 이에 본사는 이러한 나눔의 필요성을 통감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건축인들의 건축재능기부협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이 날 건축재능기부협회의 재능기부자인 우성 건설 현진욱사장님과 직원들, (사)한국국제기아대책 경남북부지역 본부에서 파견된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 세대에 도배, 장판, 전기공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한 건축재능기부협회의 운영본부장 정우현이사는 양산시와 협력하여 어려우신 어르신들의 집을 고쳐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으며, 앞으로도 양산시의 어려운 이웃의 집수리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1호 집수리 사업 대상자 남부동의 김00할머니는 도배장판도 새로 해주고, 전기공사도 해주어 마치 새집에 이사 온 기분이라며,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건축재능기부협회의 전국 시, 군, 구청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많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건축관련 재능 및 물품지원은 계속될 것이다. 이젠 기부도 숨기고 감추는 것이 미덕이 아닌 자랑스럽고 표현되어야 할 소중한 나눔이다. 관련문의 및 후원참여는 홈페이지(www.ca.or.kr) 또는 전화(070-4800-048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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