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북도는 이시종<사진> 충북지사가 17일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진천 중앙시장과 음성 밝은언덕노인요양시설, 충주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진천 중앙시장을 방문한 이시종 지사는 제수용품을 비롯한 추석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상황을 일일이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음성 밝은언덕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요양시설을 둘러보며 근로자를 격려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색칠공부하기’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충주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를 방문해 배치된 소방차량 등 출동장비 확인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방관서의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도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종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시종 도지사는 지난 11일 육군 제3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추석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장병들을 위로 격려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