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9와숫자들이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대전ㆍ대구ㆍ부산ㆍ전주 등 4개 도시를 도는 전국 투어를 펼친다.

9와숫자들은 송재경(리더ㆍ보컬), 유정목(기타), 꿀버섯(베이스), 덕(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나 2009년 정규 1집 ‘9와 숫자들’로 데뷔했다. 지난해에 발매된 미니앨범 ‘유예’는 2012년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9와숫자들은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높은 마음’을 발표한 바 있다.

9와숫자들은 “전국에 있는 팬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번 투어를 마친 뒤 정규 2집 작업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 투어는 대전(10월 3일ㆍ메이트뮤직)을 시작으로 대구(10월 4일ㆍ클럽 헤비), 부산(10월 5일ㆍ인터플레이), 전주(10월 6일ㆍ라디오스타)로 이어진다.

티켓 예매는 튠테이블 무브먼트(www.tunetable.co.kr)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3만 원(현매 3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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