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챔피언상’ 은 컴투스
제4회 생생코스닥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분자진단 전문기업인 씨젠이 선정됐다.
생생코스닥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지수 세종대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겸 카이스트 금융대학원 명예교수)는 33개 응모기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인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경쟁력이 뛰어난 기업에 수여하는 히든챔피언상은 모바일 게임업체인 컴투스에 돌아갔다. 5개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테크 부문에서 포스코ICT와 이노칩테크놀로지가 공동 수상했다. 일반부품ㆍ장비 부문은 하이비젼시스템, 헬스케어 부문은 바텍, 서비스 부문은 처음앤씨, 콘텐츠 부문은 위메이드가 각각 선정됐다.
모바일 게임업체인 위메이드는 일자리창출 최우수상을 복수 수상했다. 최우수 대표주관회사상은 우리투자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차지했다.
특별상 수상자에는 코스닥시장 발전에 기여한 김종선 코스닥협회 경영지원본부장으로 결정됐다.
제4회 생생코스닥대상에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우량 및 업종 대표 기업들이 대거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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