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온라인게임 1세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입한 후 글로벌콘텐츠 시장에서 한국 게임콘텐츠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위메이드는 모바일 게임사업을 시작한 지난해부터 뛰어난 실력을 가진 중소규모 개발사들을 인수하고, 카카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체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춰 왔다.
이를 바탕으로 총 16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히트작 ‘캔디팡’에 이어 ‘윈드러너’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1000만 다운로드게임 2종을 보유하면서 게임개발력을 입증했다.
위메이드는 올해부터 해외시장 개척에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게임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미국 ‘E3’, 일본 ‘TGS’, 국내 ‘지스타’ 등 글로벌 국제 게임쇼에 잇따라 참가하면서 게임을 선보여 글로벌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했다.
최근 NHN재팬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후 ‘라인’을 통해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라인 윈드러너’는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는 올 상반기 흑자전환한 위메이드가 내년 1분기까지 매출기준으로 분기별 20~30% 이상의 고성장을 구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도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