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용산구는 추석 연휴 기간 갑작스레 내리는 폭우에 대비해 ‘추석 연휴 특별근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주간 2명, 야간 2명으로 특별근무팀을 편성해 하수시설물 관련 각종 민원을 조기에 처리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특별근무팀은 주ㆍ야간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연간 단가 계약 업체를 통해 하수시설물 유지관리, 하수도 준설 등 분야별 현장 출동으로 신속한 처리에 힘쓸 계획이다.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구조적인 점검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분아별 연간 단가업체를 통해 작업을 지시하게 된다.
관련 민원 발생 시 치수방재과 사무실(2199-7910)로 문의하면 된다.
용산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 하수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불편함을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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