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김동현)가 기존 한뼘정수기에 자동 정량추출 기능 등을 더한 초소형 냉온정수기 ‘한뼘2(CHP-340Nㆍ사진)’를 16일 출시했다.

두께는 기존 제품(18cm)과 같으나 정수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스마트 자동정량추출 기능’을 탑재, 컵을 올려 두면 적외선 센서가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미리 설정한 양만큼의 물을 별도의 조작없이 추출할 수 있게 해준다고 코웨이는 소개했다.

또 제품의 작동상태를 LED표시창에 보여주는 ‘스마트 터치 디스플레이’를 도입했으며, ‘순간 온수가열 기능’을 도입해 최고 92도까지 원할 때마다 온수 추출이 가능해 월 전기소비량을 8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이밖에 나노기술을 활용한 나노트랩 필터를 탑재해 각종 미생물,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유해물질을 99.99% 제거해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뼘2는 곡선형의 우아함과 부드러움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13 IDEA’를 수상했다. 월 대여료 4만900원, 일시불 가격은 165만원.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코웨이(대표 김동현)가 기존 한뼘정수기에 자동 정량추출 기능 등을 더한 초소형 냉온정수기 ‘한뼘2(CHP-340Nㆍ사진)’를 16일 출시했다.
코웨이(대표 김동현)가 기존 한뼘정수기에 자동 정량추출 기능 등을 더한 초소형 냉온정수기 ‘한뼘2(CHP-340Nㆍ사진)’를 16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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