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14일부터 이틀간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제2회 강원도 풀뿌리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엔 총 3만 여명의 풀뿌리기업, 풀뿌리기업 중간지원조직, 일반 관람객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풀뿌리기업들은 이번 행사에서 제품판매·홍보를 위한 70여개의 풀뿌리기업관을 설치하여 즉석 판매 및 시식, 체험프로그램 운영, 택배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풀뿌리기업의 창업 및 활성화 유도를 위한 도내 풀뿌리기업 전문가 집단인 프로보노단의 세무, 노무, 법무, 지식재산권 분야등 경영컨설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페스티벌 주제는 ‘진심을 담은 작은 기적’으로 이는 풀뿌리기업의 임직원들이 진심을 다해 만든 다양한 제품을 참관객들이 하나 하나 담는 것이 모여 작은 기적들이 일어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품질향상, 판로개척, 홍보, 교육, 스타기업 육성 등 기업 마케팅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풀뿌리기업이란 국가와 자본시장에 의해서 충족되지 못하는 다양한 시민사회의 공공이익 실현. 지역사회 공헌(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주민소득과 일자리 확대), 배분 가능한 이윤을 공익적 기금 등에 기부 등등 실현에 가치를 두고 지역경제(지역주민 소득 및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경영조직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