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다가오는 10월 재ㆍ보궐 선거에서 재ㆍ보선을 치르는 지역이 2~3곳 정도라면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나타내고 았다.

써니전자는 16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날보다 13.53%(635원) 급락한 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믈커티미디어도 전날보다 13.31%(840원) 하락한 54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안철수 관련주로 묶인 링네트도 11.75% 하락한 것을 비롯해 ▷오픈베이스ㆍ매커스 11.74% ▷ 솔고바이오 7.83% ▷케이씨피드 6.53% ▷ 우성사료 5.59% 내리고 있다.

이밖에 노루표페인트와 한국정보공학도 2~3%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다가오는 10월 재ㆍ보궐 선거에서 재ㆍ보선을 치르는 지역이 2~3곳 정도라면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나타내고 았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다가오는 10월 재ㆍ보궐 선거에서 재ㆍ보선을 치르는 지역이 2~3곳 정도라면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나타내고 았다.

전날 안철수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달 30일에 치러지는 선거에서 재ㆍ보선 지역이 2~3곳 정도에 그쳐 정치적 의미가 축소된 상황이기 때문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내년 지방선거에 집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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