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외환은행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난 9일부터 전행적인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KEB 추석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전국 195개 외환은행 본점부서 및 영업점 직원이 218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고 자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윤용로 외환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2일 은천노인복지회를 찾아 복지관 건축을 위해 기금을 전달하고 송편을 빚으며 봉사활동을 벌였다. 윤 행장은 이날 “앞으로도 국내거주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앞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외환은행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외국인 근로자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지원(easy-one) 외화송금 외국인 고객 앞 송편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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