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이라는 나이 차이는 백윤식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9월 13일 오전 한 매체는 백윤식과 지상파 방송사 K모 기자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드러내는 등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여느 커플과 다름 없는 모습을 보였다.
백윤식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관상’의 홍보 중에도 K씨와 동행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보통의 스타 커플과는 달리 사람이 밀집한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백윤식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두 사람이 대화가 잘 통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백윤식은 슬하에 아들 백도빈과 백서빈을 두고 있으며, 백도빈은 지난 2009년 방송인 정시아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또한 아버지의 로맨스에 대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 1970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영화 ‘범죄의 재구성’, ‘타짜’ ‘돈의 맛’ 등과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불후의 명작’, 현재 방송 중인 ‘구암 허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