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사진)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12일 불우한 청소년과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가장 72세대에 총1440만원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학생가장돕기 사업은 대전시교육청에서 해마다 추진해오는 사업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생 및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학생가장 72세대에 한 세대당 20만원의 상품권을 전달하였으며, 특히 이번 추석명절에는 더 많은 학생가장에게 혜택을 주기 위하여 상반기 55세대보다 30% 추가 선정하여 지원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한춘수 총무과장은 학생가장들에게 “현재는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항상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더욱 꿋꿋하게 학업과 가정생활에 충실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학생가장들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