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한진은 SPC그룹의 파리크라상 전용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 8월 경남 양산에 냉동, 냉장, 상온 등 다양한 보관 시설을 갖춘 6489㎡ 규모의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이번에 가동되는 물류센터는 고객 맞춤형으로 개발되는 BTS(Built-To-Suit) 방식이 적용돼 설계 단계부터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고객 중심으로 모든 과정이 이뤄졌다.
이번에 완공된 신선제품 물류센터는 냉동 2048㎡, 냉장 1143㎡, 상온 2260㎡ 등의 전용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제품의 보관 및 분류, 수배송 등 신선식품 배송센터의 기능과 함께 고객사의 SCM(Supply Chain Management)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 맞춤형 물류센터 개발을 통해 신선물류에 대한 인프라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철저한 고객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