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11일 ‘현대able Flexible-ETF 랩 8호(목표전환형)‘가 출시 78일만에 10% (10일 종가기준)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able Flexible-ETF 랩(목표전환형)’은 기준지수 대비 일정비율 상승ㆍ하락 시 지수변동에 따른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일정비율 매도하거나 추가 매수해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고, 목표수익률 달성 시 보유한 ETF를 매도 후 안전자산으로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현대able Flexible-ETF 랩 1호(목표전환형)’ 설정 후 8번째 상품으로, 1호는 설정 53일만에 10%의 목표 수익률을 조기 달성한 바 있다.
신민호 랩 운용부장은 “‘현대able Flexible-ETF 랩(목표전환형)’은 주가 하락 시 레버리지 ETF를 추가 매수해 상승탄력을 제고한다” 면서 “주가 등락을 투자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효과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9일 모집형으로만 판매됐던 ‘현대able Flexible-ETF 랩(목표전환형)’을 개방형으로 출시해 신규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언제든 가입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 1.5%(분기후취)이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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