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하나대투증권(사장 임창섭)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ELB 제7회’는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원금보장형 ELB 상품이다.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 100% 미만인 경우, 또는 100%초과 115%미만인 경우 최대 연 5.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기초자산가격이 만기평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 8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의 101%를 보장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하나대투증권 DLS 807회’는 금과 은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 6개월 조기상환형 DLS다. 만기 때 각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 이상인 경우 총 27.0%(연 9.0%)의 수익을 지급한다. 총 5차례의 조기상환 때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9.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되며,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금번 모집규모는 각 50억원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