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게임 '히트앤런' 홍보 모델 발탁 … 열정적 매력이 게임과 노홍철의 공통점
무한도전의 히로인 노홍철. 지금에야 다소 차분(?)해진 모습으로 방송을 하고 있지만, 수년 전만 해도 과도한 열정으로 시청자들을 놀라움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런 그의 6년 전 모습은 어떨까?
당시 쉴새 없는 입담으로 독특한 방송인의 이미지를 구축했던 노홍철이 바이크 레이싱게임 '히트앤런'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노홍철은 드림라인 게임포탈 Uplay와 동명의 연예인익스트림스포츠팀 Uplay의 회원으로 활동한 것을 계기로 '히트앤런'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연신 신나는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자신의 입과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히트앤런'이 매우 닮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호텔에서 열린 '히트앤런' 론칭쇼에서는 직접 랩핑한 바이크를 타고 나타나 참석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개그맨 윤택 씨와 치열한(?) 혈전을 벌이다가 근소한 차이로 제가 바이크를 타는 영광을 안게 됐어요. 말이 필요 없어요. 일단 한 번 해 보시라니까요!"
그는 온라인게임을 즐겨 하는 유저는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실제 사람이 아닌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누군가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머릿속에 있는 복잡한 일들을 단번에 잠재워주는 '히트앤런'은 소화기 같은 게임이에요. 뿌리고 나면 분말가루가 남는 소화기처럼 제 마음속에도 늘 '히트앤런'이 남아있다니까요? 정적으로 바이크를 타고 도로 위를 신나게 질주하는 '히트앤런'처럼 저 역시 항상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좋아~가는 거야!"
* <스타 타임머신>은 본지와 진행했던 스타와의 과거 인터뷰를 재조명하는 기사입니다.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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