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KT가 11일 0시부터 15일 24시까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노트3의 예약가입을 시작한다.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올레매장을 방문하거나 올레닷컴에 접속해 간단히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가입 순서에 따라 정식 출시일보다 빠른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구입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KT는 갤럭시노트3의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을 출시할 예정이며, 핑크 색상은 추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KT는 갤럭시노트3가 삼성전자의 ‘갤럭시기어’를 지원하는 최초의 단말기인만큼 자사의 주요 매장에서 고객들이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예약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커버를 열고 닫을 때 자동으로 화면이 ONㆍOFF되고 커버의 상단 투명창을 통해 단말기의 상태 확인과 음성전화 수신 등의 간단한 동작을 입력할 수 있는 기능성 플립커버인 삼성 갤럭시 노트3 전용 ‘S뷰 커버’를 제공한다. ‘S뷰 커버’는 예약가입 후 10월 6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KT는 9월 중 국내 최초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만큼, 갤럭시 노트3 구입 고객은 무선 인터넷 이용 시 최대 150Mbps의 속도(다운로드 기준)를 경험할 수 있다.
이현석 KT 모바일단말담당 이현석 상무는 “KT 고객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갤럭시노트3를 만날 수 있도록 예약가입을 준비했다”며 “황금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통해 2배 빠르고 안정적인 통화품질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