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어로’의 김봉한 감독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봉한 감독은 9월 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히어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15년 만에 입봉작이다. 한정된 예산과 3월이지만 정말 추운 환경에서 촬영했다. 어떻게 이 영화를 끝까지 끌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찍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채널이 한정적인 작품이기에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를 시켜주고 노력한 땀의 결실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었다”며 “오늘 공교롭지 않게 영화계 쪽에 중요한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다 같이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히어로’는 ‘허당 아빠’ 주연(오정세 분)의 고군분투 변신 프로젝트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정세, 박철민, 정은표, 신지수, 황인영, 정윤석, 정하은, 손병호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8일 개봉예정.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