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서구청이 재활용품 나눔운동에 나선다.
10일 구청에 따르면 이번달부터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가전제품을 주민들에게 기탁 받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재활용품(가전제품)나눔운동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주민이 구청 환경관리과로 물품 기부를 신청하면 재활용품 수거대행업체에서 물품을 수거·보관한 후 구청에서 수혜자를 선정한 후 무료로 배달한다.
김호식 구청 환경관리과장은 “재활용가능자원의 순환을 촉진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이번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