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차노아(24)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차노아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양의 어머니는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엄마로서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탄원서를 제출하러 왔다”고 말했다.
A양의 어머니는 “증거자료를 모두 제출했는데도 조사가 너무나 오래 진행되고 있어 가족들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의사가 아닌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차노아는 지난 8월 미성년자 감금 및 성폭행 혐의(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피소됐다. 이와 관련해 차노아는 K양이 여자 친구라는 등의 이유로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대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차노아는 최근까지 프로게임단 LG-IM 소속으로 리그오브레전드 (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 차노아는 입단 당시부터 아버지 차승원을 닮은 훤칠한 외모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프로게이머였다.
차노아의 아버지 차승원은 지난 3일 미투데이에 “훌륭하지 못한 아버지로서 먼저 가슴 깊이 사죄드린다”며 “사실 여부를 떠나 논란이 된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도의적 책임을 느끼며 통탄하고 슬픈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