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콘서트’ 뿜엔터테인먼트에서 개그우먼 김지민이 톱배우로 분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지민은 8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뿜 엔터테인먼트’에서 시나리오를 두고 거침없이 수정을 요구했다.
김지민은 “노약좌석에 앉아 있는 이 장면 뭐야! 이건 내가 할게요”라며 “개념 밥 말아 먹어서 느낌 아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할머니랑 ‘욕 배틀’해도 되죠?”라고 재차 물었다.
또 그는 PC방 신을 언급, “정수리에서 담배 냄새 나도 되죠?”, “담배로 선인장 만들게요. 나만 튀어보이게”라며 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거친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환갑잔치에 가는 장면을 하지않겠다던 김지민은 남자 친구 역으로 강동원이 나온다는 소리에 “그럼 제가 할게요. 마음껏 까불어 볼게요”라고 말해 관객들을 초토화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