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서울노원경찰서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청소년 자전거 운전면허 갖기 운동’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노원구 공릉중학교에서 노원구청과 공동으로 운동 선포식을 갖고 ▷자전거 타기가 좋은 이유 ▷자전거 사고 원인 5가지와 대처 방법 ▷자전거로 통학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등 자전거 안전 교육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전거 도난 예방 시스템, 자전거 등록제 소개 등을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자전거임에도 달릴 줄은 알지만 교통법규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 교통법규를 체계적으로 이해시키고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법을 교육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운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향후 지역 내 50여개 중ㆍ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론 교육과 실기 시험을 실시해 보다 많은 학생이 자전거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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