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MBC 예능 프로그램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녹화에서 연습 도중 얼굴 부상을 당했다.
싸이더스HQ는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촬영 중 안면 타박상의 부상을 입었다”며 “일부 언론 보도와 같이 안면 함몰 등의 큰 부상은 아니며 얼굴이 붓고 멍이 드는 타박상 정도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봉원은 현재 경기도 일산 소재의 변원에서 눈 부상의 소지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정밀검사를 통한 진료를 받고 있으며, 검진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다.
싸이더스 측은 “아직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부상과 관련한 추측성 기사에 이봉원도 혼란스러워 한다”며 “많은 염려과 관심은 감사드리지만, 하루빨리 차질 없이 방송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는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전파를 탄 후 영국, 호주, 프랑스, 중국 등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방영된 ‘셀레브리티 스플래시(CELEBRITY SPLASH)’의 한국 버전이다. 25명의 스타가 4개의 팀으로 나눠 서바이벌 다이빙 대결을 펼치는 ‘스플래시’는 지난 23일 첫 방송된 이후 일부 출연자들의 부상 소식이 이어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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