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그룹 빅뱅의 지드래곤(25)과 미쓰에이 수지(19)의 시크한 대화가 포착돼 화제다.
수지는 3일 트위터에 “BLACK(지드래곤의 신곡). 노래 좋다. 그 블랙블랙한 게”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지드래곤이 “그럼 사”라며 짧고 시크한 답장을 보냈다. 이에 수지는 “‘놀만큼 놀아봤어’ 앨범 먼저 사고”라고 센스 있게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가요계의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6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 친구 같은 태도로 서로를 대했다.
수지가 언급한 ‘놀만큼 놀아봤어’는 지난 2일 발매된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박진영의 새 앨범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일 신곡 ‘블랙(BLACK)’을 포함해 솔로 정규 2집 앨범의 수록곡을 일부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드래곤과 수지의 대화를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수지, 대화가 너무 시크해서 웃겨” “둘이 어떻게 친하지?” “훈남 훈녀끼리 친한가 보네. 대화도 너무 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