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숨바꼭질'이 장기 흥행 중이다.
9월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숨바꼭질'은 지난 3일 전국 511개의 상영관에 5만305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520만5925명이다.
한국영화 스릴러 역사상 독보적 신기록을 세운 '숨바꼭질'은 지난 1일 '살인의 추억', '추격자'에 이어 세 번째로 500만 관객 돌파를 이뤄냈다.
더불어 '추격자'(507만명)를 넘어서며 역대 스릴러 영화 2위를 차지했다.
식지 않는 인기로 장기 흥행 중인 '숨바꼭질'의 최종 스코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1위는 6만1599명을 모은 '엘리시움'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3만7467명이다. 이어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이 5만5287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