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프리보드, 코넥스) 유가증권 컨설팅 전문 기업 알에프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김병헌)는 ‘아세아캐피탈’ 인수/합병(M&A)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알에프인베스트먼트는 약 1년 6개월에 걸친 인수과정을 최종 6차에 완료, 인수 비용 50억을 지난달 26일 최종 지급했다.
알에프인베스트먼트와 ㈜E&DE에서 구성된 9명의 아세아캐피탈 인수팀은 인수 과정 중 1년을 회사 부채와 관련 자산추적에 주력해 내부관계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이후에는 포괄인수를 제안한 아세아캐피탈 측과 이견을 조율해 부분인수 합병으로 최종결정했다.
알에프인베스트먼트 인수팀 심상용 팀장은 “알에프인베스트먼트와 ㈜E&DE 두 업체로 나눠 인수진행을 한 결과, 최저 비용으로 최상의 효과를 냈다”며, 이번 M&A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M&A 결과로 아세아캐피탈 인수팀과 알에프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제조기업과 지방의 중소기업들은 11월부터 인수 합병된다. 이에 따라 업체는 내년 매출액과 순이익, 자본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세아캐피탈과의 인수, 합병을 매듭지은 알에프인베스트먼트는 현재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알에프인베스트먼트 김병헌 대표 이사는 “지금 제3금융권과 캐피탈 전체 경기침체는 앞으로 가까운 미래의 경기호황기와 금융 발전의 방증”이라며, “아세아캐피탈은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과 유가증권 관련 사업에 주력할 방침으로, 위기가 곧 기회라는 사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