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이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5000만원어치를 구입한다.
2일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지역전통시장 활성화 기여를 위해 진행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행사’에서 이 같은 금액의 상품권을 구입했다.
이번에 구입한 상품권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대구관내 취약계층 1000여 세대 추석맞이 장보기 비용으로 지원돼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용된다.
상품권 구입비용은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의 급여 1%를 출연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대구은행 임직원들도 매년 명절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및 서민경제살리기 등 이웃사랑운동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대량구매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1억5000여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하춘수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은 물론 지역 전통시장 및 서민경제 살리기에 그룹 및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 할 계획”이라며 “전 임직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사랑이 담긴 상품권이 지역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돼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